용역 계약이 많은 우리 회사에 딱! 오르카티비의 1HADA로 업무효율 올리기!
현장에서 바로 계약·결재·정산·송금! 박기영 대표의 업무 효율화 비결
"오케이! 다음 준비 해주세요!"
카메라 뒤에서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 무거운 장비를 옮기는 스태프, 그리고 감독과 배우가 대본을 맞춰보는 현장. 영상 제작의 세계는 언제나 시간과의 싸움입니다. 하지만 촬영이 끝났다고 일이 끝나는 건 아닙니다. 외부 감독과 배우, 프리랜서 스태프와의 계약서 작성, 촬영에 쓰인 비용 정산, 각종 결재 승인까지… 본업만큼이나 행정 업무가 뒤따르죠. 오르카티비 박기영 대표 역시 “촬영이 끝나면 또 사무실에서 일 시작”이라는 일상이 반복됐습니다. 그러던 중에 '1HADA’ 앱을 만나면서 현장에서 바로 계약·결재·비용 처리가 가능해졌고, 업무의 흐름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박 대표가 직접 들려주는 현장 중심 회사의 업무 효율화 비결과 ‘1HADA’가 만들어준 변화를 소개합니다.
오르카티비는 어떤 회사?
Q. 먼저, 오르카티비에 대해 간단히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저희 오르카티비는 2017년 설립된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 전문 기업으로, 약 20명의 직원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설립 초기부터 뛰어난 제작 역량을 인정받아 평창ICT올림픽 홍보영상과 평창동계패럴림픽 관람객 에티켓 영상 제작에 참여하며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후에는 기업 유튜브 채널 콘텐츠 기획·제작과 채널 관리, 코로나 팬데믹 기간에는 웨비나 서비스 도입 등 영상 사업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해왔습니다. 특히 게임 분야에서는 TVC 및 홍보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며 전문성을 키워 온 회사입니다.
1HADA 도입 전 : 느린 결재와 번거로운 계약절차, 현장 업무와 사무실 업무로 늘 시간이 부족
Q. ‘1HADA’ 어플을 도입하기 전에는 어떻게 업무를 처리하셨나요?
A. 저희는 외부 감독, 출연진, 프리랜서 스태프와의 용역 계약이 많은 편입니다. 1HADA 어플을 도입하기 전에는 계약 관련 업무, 비용 처리, 인사 관리 등 여러 행정 업무에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쏟아야 했습니다. 업무 툴, 엑셀, 수기 계약서 등 다양한 방식을 혼용하다 보니 절차가 통일되지 않아 결재가 지연됐고, 특히 외근 중에는 긴급 업무 처리가 어려워 사무실에 복귀할 때까지 처리 지연이 잦았습니다.
Q. 현장에서 촬영을 마친 뒤에도 사무실에서 해야 할 일이 많았겠네요.
A. 네, 맞습니다. 현장에서 촬영을 마친 뒤에도 계약 체결, 비용 처리, 각종 서류 작성과 검토 등 행정 업무가 상당히 많았습니다. 이런 업무들이 본업인 촬영과 제작 못지않게 많은 시간을 차지해 늘 효율성에 대한 고민이 컸습니다. 특히 현장과 사무실을 오가며 서류를 챙기고 승인받는 과정이 번거로워, 본연의 영상 제작 활동에 집중하기 어려운 상황이 많았습니다.
1HADA 도입 후 : 용역계약의 혁신! 결재·계약·비용처리까지 스마트폰 하나로
인터뷰중에도 결재알림을 받고 바로 결재!
Q. ‘1HADA’를 도입하고 나서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A. 이전과 달리 현장에서도 결재 알림이 오면 스마트폰에서 바로 확인하고 승인할 수 있게 됐습니다. 각종 알림을 통해 업무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고, 비용 처리나 지급 요청도 즉시 확인해 연동된 계좌에서 바로 송금까지 가능합니다. 이로써 업무 효율과 속도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향상됐고, 사무실 복귀 없이도 대부분의 업무를 처리할 수 있어 피드백 속도 또한 크게 빨라졌습니다.
Q. 용역 계약 업무도 형태가 달라졌나요?
A. 예전에는 종이 계약서를 주고받거나 스캔 후 이메일로 송부하는 과정이 번거로웠고, 계약서 작성을 위해 별도의 일정을 잡아야 했습니다. 계약 내용을 확인하고 서명받는 데에도 시간이 많이 걸렸죠. 하지만 지금은 알림톡으로 계약 내용을 전송하면 상대방이 자신의 인적사항과 계좌정보 등을 직접 등록하고 바로 서명해서 보내주는 방식으로 바뀌어 절차가 훨씬 간편해졌습니다. 정직원뿐 아니라 아르바이트, 용역 계약 등 다양한 고용 형태의 계약 작성과 보관까지 앱 하나로 해결되니, 불필요하게 소모되던 시간과 에너지가 크게 줄었습니다.
1HADA vs 기존 업무 툴 : “간단하고, 흐름이 끊기지 않는다”
Q. 기존 업무 툴과 비교했을 때 ‘1HADA’만의 장점은 뭔가요?
A. 저희는 현재 OO오피스와 병행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중 ‘일하다’의 가장 큰 장점은 누구나 쉽게 쓸 수 있는 간단한 사용법과 즉각적인 알림 기능입니다. 결재 요청이나 비용 처리 요청이 들어오면 실시간으로 알림이 와서 업무 흐름이 끊기지 않고, 승인과 동시에 연동된 지급계좌에서 바로 송금까지 가능해 비용 처리 속도도 매우 빠릅니다. 또한, 이러한 기능을 월 1만 원이라는 합리적인 비용에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업무 효율과 비용을 함께 고려했을 때, ‘1HADA’는 최고의 가성비를 제공하는 솔루션이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외근 많고 계약 많은 업종에 강력 추천
Q. 다른 회사에도 1HADA를 추천하실 생각 있으신가요?
A. 네, 적극 추천합니다. 특히 외근이 잦거나 외부 인력과의 계약이 많은 업종이라면 1HADA가 정말 큰 도움이 될 겁니다. 저희도 예전에는 결재 지연이나 자금 집행 누락으로 인해 직원들이 불만을 가질 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그런 문제가 거의 사라졌습니다. 계약, 결재, 비용 처리까지 한 번에 해결되니 업무 효율이 높아지고, 직원 간 신뢰도 훨씬 좋아졌습니다. 저희 경험상, 현장에서 일하는 시간이 많은 회사일수록 효과를 크게 체감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Q. 마지막으로, ‘1HADA’ 어플을 한마디로 표현하신다면?
A. “우리가 잘하는 일에 집중하게 해주는 든든한 도구”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예전에는 계약, 결재, 비용 처리 같은 부수적인 행정 업무로 하루가 금세 지나갔지만, 지금은 창의적인 제작과 기획 등 본업에 훨씬 더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쏟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시간을 절약하는 수준을 넘어, 회사 운영의 흐름을 안정적으로 잡아주고, 팀 전체가 한 방향으로 효율적으로 움직이게 해주는 든든한 파트너입니다.
외부 인력 계약 많으세요? 현장·외근 잦으세요? 답은 ‘1HADA’
1. 영상·광고·방송 제작사
외부 감독·배우·프리랜서 스태프 등 다양한 형태의 계약도 간편하게 처리!
2. 이벤트·행사·전시 기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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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건설·인테리어·설비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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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프리랜서·크리에이터 매니지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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